'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사진='문화가 있는 날'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그 혜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다.이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서 야간개방이 확대되고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특히 30일은 2015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로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는 전국 25개 사립미술관과 연계해 '2015 사립미술관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 시설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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