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PE, 화승 지분 100% 인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KTB투자증권은 종속회사 KTB PE가 화승 지분 전량(1659만4397주)을 2413억3700여만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3.12% 규모로, 사모집합투자기구를 통한 경영권 인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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