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위해 65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마니커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마니커에프앤지를 위해 IBK캐피탈 등에 대한 6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8% 규모로,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12월 29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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