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룽투코리아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용현BM은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완료로 현진소재 외 1인(지분율 42.18%)에서 룽투코리아(지분율 55.48%)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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