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이현이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24일 이현이는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6㎏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 후 3년 만의 임신이라 무척이나 설레고 기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앞으로 예쁘게 커갈 아이와 이현이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앞서 이현이는 최근 한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만삭 화보를 촬영, 선보인 화보 속에서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의상과 럭셔리한 느낌의 완벽한 D라인을 뽐냈다.한편 이현이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로 패션과 방송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모델테이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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