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창제지, 최대주주 지분율 증가 예상 '강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창제지가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오전 9시26분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6.97% 오른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한창제지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이유를 묻는 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시황변동에 영향을 줄만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다만 "최대주주 김승한씨의 특수관계인인 이순희 주주의 별세로 소유주식 3만166주가 최대주주에게 상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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