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개리, 공항에서 꼭 잡은 두 손 ‘자연스러운 스킨십 눈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지효와 가수 개리가 방송이 아닌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 창사 공항에 도착한 송지효와 개리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 공개됐다.당시 송지효와 개리는 중국 후난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천천향상(天天向上)’ 녹화를 위해 함께 창사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팬들에 둘러싸인 송지효와 개리는 손을 꼭 붙잡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지효와 개리는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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