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 비에이치플렉스(BHFLEX Vina Co., Ltd.)가 한국산업은행 인천지점에 가지고 있는 채무 117억6100만원 전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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