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연희 학생(가운데)과 한혜경 학생이 지난 1년간 모은 동전을 정대협에 전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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