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컴퍼니의 모던 청첩장 브랜드 '비핸즈카드'는 예비부부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실시하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벤트는 이름 그대로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비핸즈카드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의견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기상청 홈페이지 전국 날씨 지도에 눈 모양 아이콘이 5개 이상 뜨면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로는 파리바게트 쿠키앤 치즈 케이크(2명), 배스킨라빈스 헬로 미스터 브라운 아이스크림 케이크(2명),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2명), 던킨도너츠 X-mas 캐릭터 도넛 4개 세트(10명) 등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참여자 중 10명에게 던킨도너츠 X-mas 캐릭터 도넛 4개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서프라이즈 기프트'는 22~25일 사이에 사전 공지 없이 단 하루 실시되는 깜짝 이벤트다. 이벤트가 실시되는 당일 비핸즈카드에서 청첩장을 10만원 이상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혼집 인테리어용 '꽃 그림 액자'와 허니문 짐을 쌀 때 유용한 '여행용 비닐백'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핸즈카드(www.bhands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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