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대양제지는 최은씨가 신대양제지 지분 5.12%를 보유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은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19만7957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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