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는 12월 18일 진흥중학교(교장 김희인)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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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퀘어(단장 정영기)와 연계해 실시된 이날 체험에서는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로봇공학자, 3D제품개발자, 호텔리어, 공예, 바리스타, 파티쉐, 쉐프, 뮤지컬, 패션 디자이너 등으로 나눠 실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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