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로명판
도로명판의 위치 역시 보행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췄으며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국어 표기로 강북구를 찾는 외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구는 이번 도로명판 확충이 주민들에게 보행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줘 생명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미리 설치된 도로명판과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 현장 조사를 실시해 예산 낭비를 방지했다"며 "앞으로도 미설치된 지역에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널리 홍보해 도로명주소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