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히트상품] 야마하 '고반발 아이언 UD+2'

"아이언 비거리 고민 끝."야마하의 비거리 증가를 위한 신개념 고반발 아이언 UD+2(유디플러스투)다. 기존 모델보다 평균 두 클럽 이상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반발력 규제(SLE Rule)에 적합한 반발계수 0.815이지만 타구시 반발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블레이드 언더컷 구조와 와이드 솔, 토우를 내린 형상으로 저중심 설계를 달성해 동력을 마련했다.최경량 스틸샤프트 'N.S PRO ZELOS7'과 그라파이트샤프트 'BASSARA FS' 등 자신의 체형에 맞는 샤프트를 장착할 수 있다. 'ZELOS7'은 유연성과 강도가 상호배타적이라는 일반적인 관념에서 벗어나 더 큰 힘과 유연함을 동시에 전달해 정교함에 부드러운 타구감까지 느낄 수 있다. 'BASSARA FS'는 탄도 감소와 스핀량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기능성을 발휘해 비거리를 추구하는 아마추어골퍼에게 적합하다. 일본에서 발매 후 1년 간 무려 1만3000세트가 팔려 나간 히트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특별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완판돼 최근 리오더 됐다. 260만원이다. (02)582-578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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