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2013년 ▶5월21일 = 검찰, CJ그룹 본사 사옥 등 5~6곳 압수수색 ▶7월1일 = 서울중앙지법, 구속영장 발부 / 서울구치소 구속수감▶7월18일 = 검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 ▶8월20일 = 서울중앙지법, 구속집행정지 3개월 결정 ▶8월28일 = 이재현 회장 신장이식수술 ▶12월17일 = 1심 첫 공판 2014년 ▶2월14일 = 서울중앙지법, 징역 4년에 벌금 260억원 선고 ▶4월30일 = 서울고법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로 재수감▶6월24일 = 서울고법, 구속집행정지 결정 ▶9월12일 = 서울고법, 징역 3년에 벌금 252억원 선고 2015년 ▶7월18일 = 구속집행정지 연장(4개월) ▶9월10일 =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배임혐의 관련 특경가법이 아닌 형법 적용해야" 취지)▶11월18일 = 구속집행정지 연장(4개월) ▶12월15일 = 서울고등법원, 실형 2년 6개월에 벌금 252억원 선고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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