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승화프리텍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주주가치 고취를 위해 청향 주식 3만주(100%)를 96억원에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인수 대금 중 85억9520만원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지급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60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6년 12월14일부터 2018년 11월14일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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