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을 903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규모는 19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예정발행가는 1135원이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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