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맛에 맞는 매콤한 살사소스를 더한 정통 멕시칸 파이타 스타일 피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새우와 소고기 스테이크를 메인 토핑으로 만든 정통 멕시칸 파이타 스타일의 프리미엄 신제품 ‘따블퐈(Double Fajita)’ 피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따블퐈 피자는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구워 볶은 야채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 먹는 멕시칸 정통 요리인 파이타를 미스터피자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여성 고객에게 인기 만점인 새우와 고소한 풍미의 소고기 스테이크를 피자 한판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새우와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의 소고기 스테이크, 신선하고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아보카도에 멕시칸 요리를 대표하는 매콤한 살사소스와 상큼한 사워크림, 라임주스, 통후추, 할라피뇨, 홍피망, 올리브를 더해 풍성하게 올린 토핑의 맛을 살렸다.가격은 골드 엣지 기준 레귤러 사이즈 2만5000원, 라지 사이즈 3만3000원이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신년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년 미스터피자 캘린더에는 미스터피자의 스토리와 함께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다. 캘린더는 따블퐈, 트레비앙, 로맨틱콤보, 쉬림프골드 등 10여 가지 프리미엄 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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