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SK브로드밴드는 홈플러스와 함께 '바른 ICT 키즈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바른 ICT 키즈 교실'은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서점, 목동점, 방학점, 송도점, 중계점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디지털 디바이스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시청, 노래와 율동 배우기, 종이 인형 만들기, 구연 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강사 및 프로그램 구성, 교육 장소, 고객 홍보 등 교육 과정 개설을 위한 모든 부분에서 양사가 협력할 방침이다.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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