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 지원2동 주민센터는 9일 “행복 지원2동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지원2동복지공동체(위원장 박기원)와 동구장애인협회가 후원한 휠체어 3대로 질병 및 사고 등으로 일시적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했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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