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12월 8일 서구 마륵동에서 '2015년도 제4회 문화콘텐츠 창의포럼’을 개최했다.<br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12월 8일 서구 마륵동에서 '2015년도 제4회 문화콘텐츠 창의포럼’을 개최했다.광주·전남지역 콘텐츠산업 관련 유관 임원으로 구성된 1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준근 실장이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상상력에 테크놀로지를 입혀라’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또한 참여 위원들은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 및 콘텐츠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다.문화콘텐츠사업단은 지역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과 발전 정책 제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 문화콘텐츠 창의포럼의 정기모임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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