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좌측)이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우측)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경배 회장은 화장품산업을 수출 산업으로 육성시킨 주역으로서 한국 화장품 업계 발전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게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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