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은 CNP차앤박화장품의 대표 베스트셀러 품목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과 뮤제너 앰플의 성분을 담은 앰플 미스트 화장품 신제품 'CNP 앰플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NP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1만5000원)'는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메이크업 전후, 또는 생기 없는 얼굴에 즉각적으로 피부 본래의 광채를 더욱 극대화 시켜 오래가는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분사 형식으로 프로폴리스의 항산화, 영양, 보습, 탄력의 복합 동안 케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CNP 뮤제너 앰플 미스트(1만5000원)'는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저자극 화장품으로, 자연유래 성분인 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연약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천연 보습인자를 함유해 촉촉한 보습을 선사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앰플 미스트 2종은 모두 안개 분사 시스템으로 미세하게 분사되어 메이크업 후에도 화장이 흐트러지는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CNP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와 'CNP 뮤제너 앰플 미스트'는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www. cnpmall.com)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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