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럭키백 선봬…'최대 140만원의 혜택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최대 140만원의 혜택이 담긴 럭키백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럭키백은 오는 12일과 13일 단 이틀동안만 판매하며 2인 조식이 포함된 파크 스위트 룸 숙박권을 비롯해 파크 디럭스 룸 숙박권, 파크 킹 룸 숙박권, 코너스톤 4코스 디너 2인 식사권, 더 라운지 만찬 코스 디너 2인 식사권, 스파 트리트먼트 이용권, 소믈리에 추천 레드와인, 달팡 스킨케어 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무작위로 포함돼 있다. 가격은 세금포함 24만원으로, 1인 1개만 구입 가능하며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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