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73-62로 승리를 거둔 삼성의 이동엽이 치어리더와 함께 댄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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