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테크노파크 이사회가 3일 순천 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김병일 전남테크노파그 원장, 이재철 목포부시장 이사와 감사 18명이 참석해 경영계획 보고 등 10건의 안건을 토의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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