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상시키는 제품 출시 및 실속있는 페어링 세트 운영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엔제리너스커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니케익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엔제리너스커피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케익 3종은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와 화이트, 블랙 색감이 돋보이는 디저트로, 달콤하고 따뜻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쿠잉 레드벨벳’은 촉촉한 레드벨벳 시트 사이에 크림치즈가 조화로워 입맛을 돋우는 케익이다. 또한 향긋한 오렌지와 밀크초콜릿 크림의 달콤함이 돋보이는 ‘쿠잉 탠저린’, 진한 다크 초콜릿과 바삭한 과자가 어우러진 무스 케익 ‘쿠잉 초코크런치’로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각 케익마다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사인판을 꽂아 성탄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했으며 가격은 각각 5000원이다.또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아메리카노와 크리스마스 시즌 미니케익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세트’도 함께 운영하며 가격은 80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