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골프가 특수원단 캐리어백(사진)을 선보였다.겨울철 라운드 시 두꺼운 방한복과 보온용품 증가로 옷가방이 무거워진다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발했다. 경량 원단으로 무게를 줄였고, 캐리어형 바퀴와 손잡이를 부착해 이동성을 높였다. 원단을 특수 코팅 처리해 오염 방지와 방수기능을 더했다는 점도 관심사다. 사이드포켓과 보이지 않는 내부 포켓 디자인에 공을 들여 수납성도 뛰어나다. 레드와 퍼플 두 가지 컬러가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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