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중간배당 확정…내년 1월 주주명부 폐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화성은 1일 내년 1월1일부터 8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공시했다.화성은 "올해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 주주를 확정하기 위해서 주주명부를 폐쇄한다"며 "구체적인 배당 일정과 1주당 배당금액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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