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효성은 30일 장남 조현준 사장이 자사 보통주 3만3381주(0.1%)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2.42%가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삼남 조현상 부사장도 보통주 3만1787주(0.09%)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1.47%로 늘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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