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지난 26일 두산건설의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5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817명이 몰려 평균 200.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타입은 전용면적 84.64㎡A형으로 107가구 모집에 3만9045명(당해지역)이 접수해 364.91대1을 기록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 지상 46층, 2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353가구, 오피스텔 30실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84㎡ 단일형이며 오피스텔은 42~50㎡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406-1번지에 있으며 다음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8~10일이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문의는 (051)747-8688로 하면 된다.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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