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우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O2O 서비스확대,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12월에는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정부 인가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금융과 온라인커머스, 콘텐츠와 ICT업계를 대표하는 11개 기업이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 만큼 인가가능성을 기대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는 실적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라며 "전자상거래와 광고 시장이 연말 성수기에 들어서는 한편 맞고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 등 신규 게임 매출액이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5일 핫종목- CJ CGV, 삼성화재, 카카오, 제일기획, LG디스플레이※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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