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은행은 다음달 1일 명동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제3회 우리지식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올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기다리는 투자 VS 갈아타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고객 투자 상담을 전담해 온 우리은행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목적으로 일반 고객들을 위해 만든 무료 강좌다. 올해는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갈아타야 하는 펀드, 꼭 가입해야 하는 금융상품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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