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KBS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81억에 납품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SM C&C는 한국방송공사(KBS)와 81억 규모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제작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당 2억2500만원에 총 36회,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2%, 계약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