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남양주진건아이파크제일차주식회사에 대한 700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1%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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