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베버리지스 코리아, 'GSC 커피 마스터' 대회 파트너

프리미엄 시럽 선보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제품 증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뉴질랜드 프리미엄 과일·커피시럽 브랜드 샷 베버리지스 코리아(SHOTT Beverages Korea Ltd)가 최고의 로스터를 선발하는 행사인 'GSC 커피 마스터' 대회의 공식 협력 업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샷 베버리지스 코리아는 이날 코엑스에서 열리는 GSC 커피 마스터 본선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뉴질랜드 프리미엄 시럽을 증정, 음료 시음행사를 통해 행사의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열풍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시럽을 선보였다. 샷 베버리지스 코리아와 글로벌 커피 유통 기업인 GSC 인터네셔날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울, 경기, 대구, 부산에서 그 간 샷의 과일 및 커피 시럽을 가미한 다양한 음료 레시피 공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왔다.지선병 뉴질랜드 샷 베버리지스 아시아 지사장은 "샷의 프리미엄 시럽은 커피, 음료, 각종 요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대회 시음행사를 통해 커피와 음료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다양한 레시피와 자연의 맛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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