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희건설은 강동산하서희제일차유한회사에 대한 29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서희건설은 "강동산하 도시개발지구 73블럭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분양대금 유동화대출에 대한 연대보증 명목"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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