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최동규 특허청은 17일(현지시간 기준) 중국 광저우 광동영빈관에서 열린 ‘제15차 한·중·일 특허청장 회담’에 참석했다. 이날 각국 특허청장은 지재권 용어사전 공동개발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공유, 정보교환 등에 합의했다. 최 청장(왼쪽 세 번째)과 션창위 중국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 이토 히토시 일본 특허청장(왼쪽 첫 번째)이 회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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