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상정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반드시 보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거구 획정을 두고 여야 지도부 4+4 회동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12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회동을 갖기 위해 국회 귀빈식당으로 들어가는 도중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정의당은 50%이상 연동형 비례대표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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