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독일 현지법인에 992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성우하이텍은 10일 독일 현지법인인 WMU Bavaria GmbH에 992억94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9.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42년 11월9일까지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