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런던거래소 상장 폐지 결정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해외 주식예탁증서 발행 전량이 원주로 전환됨에 따라 유지비용 대비 상장 효용성이 미미해 영국 런던거래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폐지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