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보잉과 53억원 규모 전자교범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휴니드는 보잉호주(Boeing Defence Australia)와 53억6400만원 규모의 E-737 AEW&C TSP(Technical Support Program) 전자교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3.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월30일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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