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 입맛을 돋우는 제철 별미 새꼬막을 선보이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10일 겨울철 대표음식인 새꼬막을 선보였다.겨울이 되면 나오기 시작하는 꼬막은 11월 제철음식 중 하나로 입맛을 돋우는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힌다. 농협유통은 18일까지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소속 하나로클럽·마트에서 제철 별미인 새꼬막 1kg을 8400원에 할인 판매한다.꼬막은 껍질이 딱딱하며 깨지지 않고 물결무늬가 선명한 것이 좋다. 또한, 냄새가 나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르면 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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