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27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디엔에이링크는 27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자산총액의 13.19% 수준으로, 본점이전에 따른 전 본점 부지 매각 경영효율화를 위한 것이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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