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전시
‘키오스크’의 구성은 ▲용산소식 ▲NOW용산 ▲갤러리 ▲포토촬영 ▲우리구소개 등 5개로 구분된다. ‘용산소식’은 홍보영상(대표 영상), 주간 포커스(동영상), 보도자료(주요 언론보도) 등이다.‘NOW용산’은 NOW 용산 소개 (나눔복지, 미래교육, 안전도시, 상생개발, 소통문화)와 부문별 주요사업 소개 및 홍보사진 등이다. ‘갤러리’는 용산 풍경·명소·행사 등 각종 정보 갤러리로 구성된다.‘포토촬영’은 구 대표 명소 배경 포토 촬영 및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우리구소개’는 구정운영, 용산의 상징물, 청사안내 등이 담겨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민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용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