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닉, 연말모임 예약 이벤트 진행

다양한 종류의 단독룸으로 프라이빗 파티 가능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은 자체 외식 브랜드, 해우리와 숭례문이 3일부터 연말연시 모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우리는 해초와 세꼬시를 한쌈해서 즐기는 남도식 해초바다요리, 숭례문은 회식이나 가족모임 메뉴로 무난한 숯불구이 웰빙식이다. 전채요리부터 후식까지 코스식으로 서빙되는 건강한 한식 메뉴로, 연말연시 모임을 즐기기에 적당하다.해우리와 숭례문에는 다양한 종류의 단독룸이 있어 오붓하고 특별한 프라이빗 파티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창 모임 하기 좋은 단독룸, 단체 회식이 가능한 대형룸, 가족 모임 하기 좋은 소형룸 등 모임의 성격과 목적에 따른 룸이 다양하게 세분화돼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빔프로젝트와 음향 기기 등 세미나에 필요한 각종 지원 사항도 준비된다.로가닉은 연말연시 모임 예약에 따른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7일까지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저녁 상품권 무료 증정 행사와 함께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S석 티켓을 1인 2매씩(16만원 상당)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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