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원희가 동료 배우 이하율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여행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과거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만 여행 중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고원희는 전통미가 살아있는 대만의 풍경을 배경으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을 찾아 볼 수 없는 뒤태와 옆태가 시선을 끈다.한편 2일 한 매체는 이하율과 고원희가 KBS1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만나 2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고원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 기 어렵다"며 "본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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