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삼성정밀화학 57만주 롯데케미칼에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호텔신라는 계열사인 삼성정밀화학의 주식 57만7376주를 롯데케미칼에 129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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