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에서 정용호 기업금융부문장(오른쪽부터), 정용석 기업구조조정본부장, 유현석 기업구조조정1실장이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주주인 산은과 최대채권은행인 수은은 신규 출자 및 신규대출 방식으로 4.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강력한 내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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