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나,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명품 각선미' 눈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 / 사진=코스모폴리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애프터스쿨 나나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최근 나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상의만 입은 듯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데뷔 초부터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로 주목 받은 애프터스쿨 나나. 타고난 모델 몸매인줄 알았는데 사실 알고 보니 그녀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아무리 바빠도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고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헬시 푸드롤 선호하는 편. 나나는 "처음에는 단지 몸매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건강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건강에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몸매가 뒤따라와요"라며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한편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9094833130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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